2020. 5. 26. 07:02ㆍ맛집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브라이언입니다.
한주의 시작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월요일부터 많은 업무로 꽤 힘든 하루를 보냈는데요!
고생한 저에게 어떻게 보상을 해줄까 하다가, 역시 먹는게 남는거라는 결론을 내리고
발산역으로 친구와 곱창을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부추가 함께나오는 부추곱창집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퇴근하고 바로 이동했어요
주소 :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91
부추곱창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91 (등촌동 673-6)
place.map.kakao.com







부추곱창 발산점은 발산역 4번 출구로 나와 조금만 걷다보면 성원오피스텔 건물 2층에 있습니다.
발산역 곱창 맛집 부추곱창의 메뉴로 여러가지가 있었는데요~!
저희는 무난하고 곱창과 대창, 막창, 우삼겹 그리고 염통까지 맛볼수있는 특모듬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부추곱창에서 마침 SNS를 이벤트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센스있게 인스타에 곱창 인증샷 올리고 시원하게 음료수 마셨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들어가자마자 눈에 띄는것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소주병뚜껑으로 만든 부추곱창 글자입니다. 저 많은 뚜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저도 할 이야기가 많았지만 차를 가져가서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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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음식점이나 카페에 갔을 때, 가게 내부에 있는 그림이나 글귀를 유심히 보는 편인데요
부추곱장집 한쪽벽에 붙어있는 글귀 하나가 시선을 잡아당겼습니다.
'술잔 투명한 그늘 아래 저녁 노을에서 달까지 인연으로 취합니다!' -부추곱창-
술먹고 센치해져서 저 글귀를 보면 더 술이 잘 넘어 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발산역 곱창맛집 부추곱창에서는 식전에 육회가 나오더라구요. 육회를 주는 곱창집은 처음입니다.
특모듬 곱창의 먹는 순서는 우삼겹살과 선지는 먼저 익는대로 먹고
곱창과 대창 그리고 막창은 잘 익혀서 먹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가게에서 잘 주지 않는 소고기가 가득한 소고기무국을 주신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곱창은 어느소스에다가 찍어먹어도 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
다 먹고 밥을 그냥 안먹고 가기에 허전해서 볶은밥도 1개 주문해서 싹 긁어먹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차를 가지고 온 손님들에게 1시간 30분 주차할인권을 주시더라구요
주차비는 왠지 그냥 좀 내면 아까운 존재랄까요?
이렇게 곱창의 힘으로 이번 한주도 잘 이겨낼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제 저녁에 무엇을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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