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삼계탕 인천도화점 소개 | 백세삼계탕 리뷰

2022. 6. 8. 07:21맛집

안녕하세요 찐 여행자입니다.

요즘 제가 M2E 하며 많이 걷다보니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다녀온

백세삼계탕 인천도화점을 소개합니다.

 

백세삼계탕 인천도화점

인천 미추홀구 동산로2번길 10 (도화동 245-49)

place.map.kakao.com

 

 

백세삼계탕

하루 두 번 준비하는 한정수량. 백세가 생각하는 최고의 요리법입니다.수원에서 백년브랜드의 시작을 연 백세삼계탕

xn--989an60aymdfoat83d.com

 

백세삼계탕 인천도화점
상황버섯입은 백세삼계탕
백세삼계탕 메뉴
백세삼계탕 가격



백세삼계탕은 예전 오목골메밀이 있던 자리에 새로 생긴지 조금 지난 음식점입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백세삼계탕이 프랜차이즈이고 다른 지점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

백세삼계탕은 매일아침 신선한 생닭을 공급받아 직접 재료를 손질하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화버섯을 입은 삼계탕으로 브랜딩하여 유명하기도 합니다.


상황버섯은 베타글루칸이라는 항암작용이 우수한 성분이 듬뿍 들어가 몸의 면역력을 키워줌과 동시에

부작용이나 간에 부담이 없어 천연 항암제로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음식재료입니다.

그래서 백세삼계탕의 시그니처 메뉴는 상황삼계탕이고 한방상황삼계탕과 전복상황닭죽

그리고 해물파전이나 닭발편육과 같은 사이드메뉴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정갈하고 심플한 반찬
창가 1,2인석 테이블
백세삼계탕 수저
황금빛 백세삼계탕
노란닭

닭 한마리가 맞습니다.



면역력이 강화되며 원기가 충전될 것처럼 보이는 비쥬얼의 백세삼계탕의 시그니처 메뉴 상황삼계탕입니다.

정말 황금빛 누런 색으로 나오는데 실한 닭 한마리가 들어가 있고 닭 몸안에 밥알이 들어 있습니다.

수저도 따로 포장되어 있고, 골라낸 닭을 찍어먹을 수 있게 소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각낸 닭고기와 육수를 접시에 덜어 먹으면 되는데요


음주법 강화로 인해서 기본 인삼주는 제공하고 있지 않는다고 합니다.

운전과 관련없는 손님은 요청하면 준다고 하는데, 저도 차를 가지고 가서 그냥 상황삼계탕만 먹고 왔습니다.

침 묻은 수저를 뚝배기 속 국물에 넣으면 걸쭉했던 국물이 금방 묽어진다고 써 있는데,

정말 처음에 걸쭉했던 국물이 먹다보니 묽어져서 신기했습니다.

닭다리
묽어진 국물
재방문이벤트
가글 서비스



재미있는 탄생석 소원팔찌 재방문 이벤트도 하고 있고, 센스있게 1회용 가그린도 나눠줍니다.

이제 곧 장마가 시작되고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복날도 올텐데

복날에 부모님 모시고 다시 오고 싶은 백세삼계탕 도화점입니다.

점차 더워지는 날씨에 이웃님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

반응형